- "행복"
- 사회복지법인 가교
함께하는 기쁨 나누는 사랑
비를 맞으며 쑥쑥 커버린 잡초들이 어느새 허리춤을 넘어가고 있어 엄두를 못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빌라에 노력봉사를 와주시는 분들이 있죠?
바로 대창한마음회 봉사자 분들이 출동해주셨습니다.
날씨가 봉사단체와의 관계를 질투한듯이 태양을 내리쬐어 많이 힘들었는데요..
이정도는 일도 아니라며 예초기를 들고 앞장서시는 회원님들.
고단한 일을 끝마치고 돌아가시는 모습은 마치 어벤져스 같다고 할까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