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
- 사회복지법인 가교
함께하는 기쁨 나누는 사랑
벌써 단풍이 물들고 낙엽이 지기 직전입니다.
든든하게 점심을 드신 후 빌라에서 출발하여 백양사에 도착하니
세상이 온통 빨갛게 보이는 단풍나무 터널이 완성되어 있었습니다.
입주민들은 ‘우와’ 하며 단풍나무 사이를 지나갔는데요.
한 폭의 그림같은 단풍나무 숲길에서 우리는 언제 마스크를 벗고 예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요?
자신이 나온 사진을 보며 그 때를 기억하는 입주민들에게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싶은 여기는 가교행복빌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