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
- 사회복지법인 가교
함께하는 기쁨 나누는 사랑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외부 손님들의 출입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강사님도 원내 출입이 불가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사회재활교사가 원내강사로 선정되어 입주민의 인권교육을 맡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배웠던 인권에 대해서 잘 숙지 하도록 마지막 회기에는 한 번 더 복습하는 시간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마지막까지 교육에 열심히 참여한 입주민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