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
- 사회복지법인 가교
함께하는 기쁨 나누는 사랑
오늘은 입주민들과 함께 보성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대한다원에서 싱그러운 녹차 향기를 맡으며 산책을 즐겼는데, 도시의 일상에서는 느낄 수 없는 청량한 공기가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율포해수욕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넓게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았습니다. 푸른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수평선을 바라보며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었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