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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에 바란다
4월 11일 멀리 꽃구경을 다녀오고 싶었으나... 차를 타면 멀미가 심하신 이용자분을 고려하여 가까운 패밀리랜드로 꽃구경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외식으로 쌈밥을 맛있게 드시고 돌아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