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
- 사회복지법인 가교
함께하는 기쁨 나누는 사랑
북구청 세무1,2과 직원들로 이루어진 세우회에서 빌라에 첫 방문하셨습니다.
오늘은 빌라 입주민들과 함께 광주호수생태원으로 나들이 가는 날~
어제까지만 해도 비바람이 불어 걱정을 하였지만 오늘은 다행히 화창하게 날씨가 개어 나들이 가는 걸음을 가볍게 하였습니다.
산책하다 허기질까봐 두유와 빵, 바나나를 준비하신 센스를 발휘 해주셨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봉사자와 입주민들은 정답게 데크를 따라 푸르른 나무와 시원한 호수도 감상하는 등 자연의 정취를 흠뻑 느끼고 왔습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앞으로 자주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