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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들여다보기
빌라에 바란다
따뜻한 봄이 우리 곁으로 성큼~
빌라 뒷산도 푸릇푸릇해질 무렵 우리는 입주민들과 등산을 시작하였습니다.
주 멤버인 *현씨와 *영씨~ 처음에는 몸이 풀리지 않았는지 약간 주춤거렸으나
시간이 지나니 컨디션을 찾아 거침없이 산을 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올 해에도 등산으로 건강을 챙겨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