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가교
가교행복빌라

오늘은 나눔숲돌봄프로그램이 있는 날~

얼마전 북구청에서 지원한 상자텃밭을 활용하여 선생님들과 직원 그리고 입주민들과 합심하여 

정원도 꾸며보고 채소를 심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식물들을 준비해주신 숲 토닥에서는 빈 상자안에 빼곡히 심더니 짜짠~!!  조그마한 화원이 생긴듯 멋지게 완성하였습니다.

또 다른 상자에는 흙도 넣고 모종을 심고 난 후 물을 흠뻑 주며 무럭무럭 잘 커라~ 라고 주문을 외워보기도 하였지요^^

매일 매일 얼마나 자랐는지 입주민들과 함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